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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책/자기계발서

움직임의 뇌과학, 스트레스 우울 불안의 해답은 움직임.

by 책다발 2023.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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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움직임의 뇌과학 소개

움직임과 정시의 긴밀한 연관에 대해 과학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큰다. 걷기운동이 우울증에 효과가있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봤을것이다. 몸이 움직이고 있을때 정신이 가장 효과적으로 기능한다고 한다. 저자는 우연히 듣게된 무용수업에서 신체의 움직임이 정신에 영향을 미치는것을 깨닫고 연구를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발견한 것은 과학의 판도를 바꿀 만큼 새롭고 흥미로우며 우리의 건강과 행복에 대단히 중요하다는 것이다. 움직임을 우리가 생각하고 느끼는 방법의 핵심이라고 한다.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우리의 인지 능력과 정서 능력은 심각한 위협을 받는다고 한다. 대부분 앉아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은 자존감이 낮아지고, 친사회적 행동이 감소하는 경향이 있ㅅ다. 또한 몸을 움직이지 않는 시간을 불안, 우울증의 발생과연관이 있다.고 한다. 오랜시간 앉아서 생활하는 습관은 주의력, 기억력, 계획 능력의 적이며 창의성을 억제한다. 여기서 저자는 고강도의 운동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오히려 고강도 운동은 특정 근육을 공랴아는 운동으로 결코 건강하하게 만들어주지는 않는다고 말한다. 즉, 적절하게 움직임을 강조한다.

2. 움직이기 위해 진화했다.

우리의 뇌에는 뉴런이 860억대가 있따고한다. 뉴런과 뉴런사이를 연결한느 100조 개의 시냅스가 있는 인간의 뇌는 그 어떤 뇌보다 복잡하다. 인간의 대뇌피질은 다른 동물둘보다도 크고, 주름이 졌는데 그것은 사고하기 떄문이라고 한다. 인간의 두뇌로 수렵채집을 할때부터 오늘날까지 개발해왔다는 것이다. 

3. 걷기는 어떻게 창의력을 높이는가?

걷기는 우리의 심리와 생리 모두에 매우 특별한 영향을 줄 수 있는 도구임이 입증되고 있다. 이런 변화는 우리가 생각하고 느끼는 방식을 뒤바꿀 수 있는데, 우리가 아는 수많은 유명인사들이 '걸으면서 하는 사고'의 중요성을 주장한다고 하낟. 충분히 걷지 않는 습관을 우리의 정신과 정서를 위협한다. 우리는 머리로 수많은 생각과 아이디어를 내며 살아간다. 그런데 걷지 않으면 우리의 뇌를 멈춰있다는 뜻이고 우리는 더 고갈될것이다. 움직이면서 동시에 생각하는것 이것이 인간의 특징이다. 

4. 근력이 정신력을 만든다.

근력 운동은 자신감을 높이며 신체적 힘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회적 충돌을 해결하는 능력까지 높인다고 한다. 근력과 건강한 두뇌 사이에는 연관성이 있다. 근육과 뼈를 강화하는 모든 움직임은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의 삶에서 달성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감각을 변화시켜 삶의 자신감을 높여준다. 

5. 춤을 추면 행복해지는 이유

춤이 정신을 바꾼다. 정신, 영혼, 신체, 힘을 되찾는 과정은 매우 느리게 진행됐지만, 리듬에 맞춰 몸을 움ㅈ기이면 스스로의 정서를 이해하고 조절하는데 도움이 된다는것이다. 글 결과로 자기 자신과 타인과 연결되고 유대감을 느끼게 된다. 박자에 맞춰서 움직일 뿐인데, 우리의 뇌는 규칙적인 박자를 통해서 박자를 예측하게해주고, 우리의 예측이 맞으면 보상과 즐거운에 관련된 뇌 호르몬과 도파민이 분비된다고 한다. 

6. 단단한 코어의 힘

코어근육의 움직임 통제를 부신과 연결하는 신경 경로를 우연히 발견했고, 부신은 신체 스르테르에 반응하는 영역이다. 건강한 사람이 서 있을 때 상체의 흔들림을 줄이기 위해 코어와 다른 근육이 쓰이며 이로써 눈과 정신이 과제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결했다. 바른 자세가 긍정적인 기분과 통제력을 일으킨다. 

7. 기분이 좋아지는 가장 빠른 방법 스트레칭

스트레칭은 움직임을 이용해서 기분을 바꾸는 가장 빠른 방법인데, 긴장한 근육을 이완하는 방법 이상의 효과를 낸다고 분명해진다고 한다. 스트레칭이 신체에 특정 세포까지도 바꾼다고 한다. 면역체계를 통해서 몸 전체에 파급효과를 일으키고, 정신과 신체 사이의 모든 중요한 연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8. 오직 인간만이 호흡을 제어한다.

호흡을 통제하는 행동은 인간만의 기술일 뿐만 아니라, 정신적, 감정적 자기 조절능력이 호흡을 조절하는것에 달려있다. 느린 호흡이 집중력을 높이고 평정심을 되찾아주는데, 호흡을 하는 것만으로도 휴식을 취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9. 휴식의 기술

활동과 휴식사이의 균형을 찾는 것은 움직임을 통해 삶을 개선할 방법을 찾는데 중요한 부분이다. 잠도 휴식이지만, 휴식과 수면은 전혀다르다. 휴식의 부족은 집중력을 떨어뜨리고 우리를 무기력하며 감정적으로 만든다. 따라서 일곱시간을 자고, 취침과 기상시간을 규칙적으로 하며, 카페인섭취나 과식을 주의하라고 한다. 이것만 잘해도 몸과 정신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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